또한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평범한 하루와 ‘나’라는 악기만 있다면 누구나 ‘똥시인’이 될 수 있다는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책이다. 먹고, 마시고, 똥 눌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일상 예술, 똥시를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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