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이가 만난 ‘이상한 은행’ 딩동, 식품은행이 떴다! 한 숟가락만 더? 아니, 한 숟가락만 덜! 작은 양보가 만드는 나눔의 온기돈을 맡기는 은행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아주 좋은 날 책 한 권’시리즈가 선보이는 두 번째 신간 〈딩동! 식품은행입니다!〉는 나눔이 있는 따뜻한 이야기다. 우리가 무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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