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과 여성의 진정한 자유를 꿈꾸다 조선 의용대 부녀복무단장이자 여성운동의 선구자, 박차정 3.1운동 이후 1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가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는 상징적인 10여 분에 지나지 않는다. 특히 여성의 경우, 유관순 열사 외에는 거의 알려진 분이 없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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