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꼭지씩 만나는 쉽고 재미있는 우리말 이야기 <성제훈의 우리말 편지>는 농학박사 성제훈이 2003년부터 수천 명의 애독자들에게 거의 매일 아침마다 보내고 있는 '우리말 편지 - 우리말 123'를 엮은 책이다. 1분 안에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짧은 글이지만, 우리말의 깊은 뜻과 한글의 소중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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