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삼켜버린 무궁한 인류의 재물들. 사라져간 역 사와 신화를 발굴하려는 사람들의 투쟁과 애환. 19세 기의 원시적 잠수장비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바다 밑에 잠긴 인류의 유산을 수거하려는 과정을 보여주는책. 풍부한 원색의 사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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