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고 변화하는 나무의 모습을 통해 감동과 깨달음을 전하는 그림책<내가 사랑하는 나무의 계절>은 꽃망울을 터트려 가장 먼저 봄을 알리고, 여름엔 무성한 잎을 드리우며, 가을에는 풍성한 열매를 맺고, 겨울에는 맨 몸으로 추위와 맞서는 나무의 모습을 아이의 시선으로 아름답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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