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하고 경쾌한 색깔의 대비, 말끔하고 유쾌한 이야기 트래비스 포스터와 이선 롱은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내 책이야!』를 내놓았습니다. ‘책의 진짜 주인은 그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만들었다는 이 책은 시원한 여백과 강렬한 대비로 뚜렷이 부각되는 그림, 쉬우면서 박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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