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삶의 터전을 잃은 한 소년과 불현듯 나타난 플라스틱을 먹는 동물의 우정을 담은 성장 소설이다. 청소년 문학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마이클 L. 프린츠 아너 상을 수상한 에이미 새리그 킹의 첫 어린이 소설로, <워싱턴 포스트> 최고의 어린이책에 선정되었다. 불안한 우정, 따돌림, 난개발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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