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순간엔 언제나 소리가 있었다! 소리로 기억하는 우리 아이 첫 한국사!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첫 한국사 그림책입니다. '호기심'이라는 이름을 가진 주인공이 아파트 안에서 나는 소리를 따라 각 층을 방문하면서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