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인 엄마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아이들과 집에서 했던 사진놀이 노하우가 담긴 책. 만 5세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 책의 사진놀이법은 교육적으로 접근하되 내 몸 찍기, 비 오는 날 찍기, 밤에 찍기 등 아이가 스스로 재미를 느껴 적극적으로 활동했던 놀이만을 선별한 것이다.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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