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도, 새도 아닌 ‘아닌 쪽’의 여행기! 다르다는 것은 잘못된 것일까요? 더불어 사는 사회에 필요한 태도를 함께 알아보아요!이쪽저쪽 나라에는 딱 두 종류의 동물들이 살았어요. 파란 토끼 무리인 ‘이것’과 노란 새 무리인 ‘저것’으로 나뉘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긴 귀와 꼬리가 달린 초록 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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