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없이 색깔을 말하는 책 2007년 볼로냐 라가치상 ‘뉴 호라이즌’ 수상작. 촉각과 후각, 미각을 이용해 색깔을 표현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이 인지하는 공감각적인 색의 세계를 비장애인에게 전달해주는 책입니다. 하얀색 글씨에 점자와 그림과 바탕을 온통 검은색으로 표현한 책으로 미학적인 면에서도 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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