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직접 쓴 108한자로 자신의 마음 찾기〉- 한문 공부는 현대적인 영재 교육 - 한자는 뜻글자이기 때문에 글자 자체에 사람의 마음이 담겨 있다. 그래서 한 글자 배우는 것이 곧 문자 공부이고 인문학 공부이며 마음 공부의 시작이기도 한 것이다. 성미산 지킴이 이민형 훈장은 직접 108자의 한자를 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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