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딸의 아날로그 감성에세이 『구더기 점프하다』. 아버지가 쓰고 딸이 그린 이 책에서 우리는 아버지의 글에서 부모세대 정서를 발견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딸의 글과 그림에서는 아득한 청춘을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는 그대의 자화상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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