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짝 동화 35권 『소가 된 게으름뱅이』. 일하기 싫어하고 게으름을 피우다가 소가 된 후 뉘우치고 열심히 살게 되는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게으름을 멀리하고, 부지런히 일하는 기쁨을 소중하게 여겼던 조상들의 생각이 숨어 있지요. 옛이야기에 담겨 있는 조상들의 얼과 해학을 아이들에게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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