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작가이자 페미니스트 활동가 리타 메이 브라운의 자전소설로, 글로리아 스타이넘, 리 린치, 도나 샤라라 등 페미니스트들의 극찬을 받았다. 1940년대에 태어나 1970년대 페미니즘과 퀴어 운동의 선두에서 유색인이자 레즈비언으로 살아 온 작가 개인의 역사가 담겼다. 리타 메이 브라운은 <루비프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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