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환경 그림책. 눈을 감아보세요. 그리고 마음의 눈으로 봐 보세요. 마음속으로 숲의 속삭임이 들려 오지 않나요? 이 나무를 형이나 동생처럼 잘 돌보아 주렴. 너랑 같이 나무도 클 거야. 나무는 무럭무럭 자라서 금새 너보다 크게 될 거고, 네가 어른이 되면 이곳은 아주 울창하고 푸른 숲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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