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 명예상, 독일 아동도서상을 받은 펠릭스 호프만을 통해 만나는 독일의 그림형제 동화. 옛날에 엄마염소와 아기염소 일곱 마리가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먹이를 구하러 숲에 가야 했어요. 엄마는 숲에 가면서 아기염소들에게 늑대를 조심하라고 당부를 합니다. 엄마염소가 집을 나선 지 얼마...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