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의 감성(Feeling Unreal)은, 역자가 출산할 때 극도의 고통으로 인해 몇 초간 경험했던 이름 모를 현상을 이 제목을 읽었을 때 바로 이해할 수 있었던 책입니다. 역자는 몇 초간만 경험했지만, 이인증 환자들은 매우 오랜 시간 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얼마나 괴롭고 힘들지 상상이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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