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겼다. 그래서 나는 킬러로 전직했다.”『13?67』『망내인』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찬호께이의 전혀 새로운 면모! 초능력자 소시민 킬러의 좌충우돌 모험담 블랙유머와 풍자로 맛을 낸 엔터테인먼트 미스터리 *수록작: 이런 귀찮은 일/십면매복/ 사랑에 목숨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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