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욕망을 다룬 마누엘 푸익의 페미니즘 소설! 남성 작가가 쓴 라틴아메리카 최초의 페미니즘 소설『천사의 음부』. <거미 여인의 키스>의 작가 마누엘 푸익의 대표작으로, 그의 소설 중 대중문화의 요소가 가장 많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 1970년대에 가열되었던 페미니즘과 라캉의 정신분석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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