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후 약 100년경에서 500년경 사이에 인도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우화집 『빤짜딴뜨라』는 이미 6세기에는 아랍 그리고 11세기에는 유럽에까지 전해졌다. 인도 내 지역어까지 포함하면 약 60개의 언어로 옮겨졌고 판본만도 전 세계적으로 200종 이상 이다. ‘다섯 장으로 된 논설’이란 의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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