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7천 가지 매력이 숨어 있다. 우리가 모르는 더 많은 인도네시아가 있다.” 3년에 걸쳐 세 차례, 인도네시아 여행 148일파미르 고원을 방랑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열대 섬나라를 유영했다. 자바, 수마트라, 술라웨시에서 소순다 열도와 깔리만딴에 이르기까지 ‘물과 불의 나라’를 구석구석 탐사했다.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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