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10살 소년과 삶을 마감하고 싶은 100살 노인이 만나서 소년의 ‘다섯 가지 소원’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가는 이야기이다. 소설 마지막의 반전이 인상적이다. MAXY AWARD “올해의 책” 《다섯 가지 소원》 맥시 어워드는 선천적인 뇌 질환으로 뇌에 주름이 없는 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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