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무릅쓰고 국경을 넘는 사람들의 이야기! 멕시코 불법 이민자들의 삶을 그린 청소년 성장소설『눈물나무』. <커피우유와 소보로빵>으로 유네스코 '관용과 평화의 상'을 받은 독일 작가 카롤린 필립스가 15살 소년 루카를 통해 가난과 차별, 외국인 노동자들의 삶을 이야기한다. 작가는 다큐멘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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