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곡 최순우(兮谷 崔淳雨, 1916~1984) 탄생 100주년을 기념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한국의 미를 알리는 데 평생을 바친 최순우 선생은 살아생전 여러 지면을 통해 ‘내 것의 아름다움’을 일깨우는 글을 썼고 수십 년을 박물관에 몸담으며 우리 문화재를 보존하고 전시하는 일에 힘썼다 이 책은 아름다움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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