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프라이스의 첫번째 장편소설. '블랙 로맨스 클럽'네번째 작품으로, 2012년 3월,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청소년 소설 분야의 이 달의 책으로 꼽혔다. 신인 작가답지 않은 탄탄한 구조와 흡인력 있는 전개로, "결말이 오는 줄도 모르고 읽게 되는 멋진 소설"이자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에 대한 매혹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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