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름은 항상 이긴다. 두려움 없이 항상 올바른 일을 하라.” 『열다섯 살의 용기』 『소년은 침묵하지 않는다』에 이어 또다시 ‘용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필립 후즈의 역작『소년은 멈추지 않는다』는 인종차별이 판치던 1950년대에 흑인 학교 최초로 ‘인디애나주 고등학교 농구 토너먼트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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