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뉴에이지(NEW AGE)는 현대인을 위한 음악의 한 장르라고 폭넓게 말할 수 있으며, 구속받지 않는 음악적인 형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며 심신의 안정을 주기도 합니다. 여기 40명의 피아니스트가 전하는 53송이의 향기로운 선율을 선사합니다.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CF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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