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백범을 아저씨라 불렀다” 임정의 품 안에서 자란 김자동 임정기념사업회 회장 생생한 회고록 [영원한 임시정부 소년] 김 회장 집안은 독립운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명문. 1919년 대한제국 대신이었던 할아버지 동농 김가진의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망명으로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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