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존경받는 ‘3대 기업가’ 중 한 명이자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 그는 27세에 맨손으로 사업에 뛰어들어 세계적인 전자부품 기업인 교세라와 일본 내 2위 통신회사인 KDDI를 창업해 '교세라'를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으로 키우면서 수많은 경영 신화를 남겼다.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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