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누구나 알아야 할 외교 이야기! 외교부 30년, 국제이사만 14번, 베테랑 외교관이었던 조세영이 보여주는 실제 대한민국 외교의 현주소 『외교외전』. 2016년 3월부터 1년 동안 《한겨레》 토요판에 ‘조세영의 외교클럽’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글들을 다시 다듬어 엮은 것으로, 2017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