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김민웅의 시사정치쾌담집『열려라 아가리』.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 홍세화, 김민웅은 이 책을 통해 ‘민주주의 권력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민 권력을 되찾아야 한다’고 ‘아가리’를 열었다. 두 저자의 대담을 통해 한국 사회의 문제들이 왜 생겨나게 되었는지 인식 할 수 있으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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