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는 19세기 말에서 식민지기를 거치는 동안 한국에서 ‘문화’가 걸어온 길을 추적하는 한편 학술과 언론, 교육, 그리고 일상적 담론에서 한국인이 ‘문화’라는 단어에 투사한 복합적인 관심과 전망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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