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비영리단체 ‘카붐’의 지역공동체 재생 프로젝트잃어버린 지역 공동체를 살리는『단 하루의 기적 카붐』. 이 책은 세계 최대 비영리 단체인 ‘카붐’의 설립자이자 저자인 대럴 해먼드가 지난 17년간의 행적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1996년 좁은 아파트에서 시작해 100만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