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가 지겨운 기자』는 한국 언론에 대한 미움, 이를 극복하려는 시도, 그리고 남겨진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러티브 저널리즘을 중심으로 한국 언론을 비판적으로 재구성하며 한국 언론에 대한 미움, 극복하려는 시도, 남겨진 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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