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평에 24석밖에 되지 않는 작은 가게이지만 월 매출 1억 8천만 원, 좌석 수 대비 일본 최고의 월 매출을 올린 철판꼬치구이집 '뎃판진자'의 창업주 다나카 도시유키의 성공담이다. 다나카 도시유키의 이러한 ‘대박’ 성공은 일본 요식업계에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 그 비결은 무엇일까? 경험도 없고, 인맥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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