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번역가 조영학의 첫 저작- 번역 17년, 번역 강의 7년 “잘 읽히는 번역”의 비결 2000년대 초부터 번역가의 길을 걸어온 조영학은 글맛을 살리는 번역으로 유명하다. 3백 명 넘는 번역 지망생과 기성 번역가에게 번역 수업을 해왔다. 『여백을 번역하라』는 17년 번역, 7년 강의에서 얻은 에센스를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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