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노래를 듣는다』는 교양서도 아니고 클래식음악 입문서도 아니다. 저자가 50년 이상 클래식음악을 아끼고 사랑하며 느꼈던 이야기를 두서없이 늘어놓은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 가운데 일부는 일반적 사실과 먼 것일 수 있다. 다른 책에서 말하는 것과 상반된 부분이나 주장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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