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라디오 천국》《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 등을 연출한 23년차 라디오 PD 정일서, 지금의 그를 있게 한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팝송 중학생 때 레코드점에서 처음 샀던 비틀스 카세트테이프가 그를 팝의 세계로 이끌었다. 《전영혁의 음악세계》를 들으며 훗날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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