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특정 분야 전문가의 입장에서 특정 분야 지식을 전수하려는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다. 오히려, 예술 오디세이를 통해 여러 분야에서 신선하고 뜻 깊은 경험을 하도록 유도하고, 나아가 스스로 창의적인 이야기를 풀어보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결국, 당장 가진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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