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에세이 『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아파본 사람만이 아픈 사람을 진정으로 공감할 수 있듯 이 책의 저자는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지혜와 위로, 그리고 에너지를 전해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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