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마지막 순간은 따뜻했다!휴머니스트 사진작가 윌리 로니스의 사진 에세이 『그날들』. 20세기를 통째로 살며 기록하고, 2009년 99세의 나이로 작고한 윌리 로니스가 생의 마지막에 자신의 “사진 인생을 통틀어 가장 붙잡고 싶은 우연한 순간들”을 모은 것으로, 노작가의 사진 기술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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