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공간, 과학과 예술을 넘나드는 매혹적인 비율이 책은 ‘신성한 황금의 수’로 알려진 파이(Φ), 즉 1.618의 독특한 수학적 특성에 대한 소개로부터 시작한다. 수천 년 전부터 지금까지 각종 예술 작품은 물론 건축, 기하학적 구조, 자연을 비롯해 태양계의 비율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황금비. 황금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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