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수백 번 뇌실험을 당하고, 죽어서 2401개의 뇌 조각으로 남은 한 남자의 숨겨진 이야기!의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환자 중 한 사람, ‘H.M.’이란 약자로 더 유명한 헨리 구스타프 몰래슨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환자 H.M』. 1930년대 말, 미국 각지의 보호시설과 병원에서 저명한 신경외과 의사들이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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