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길용의 『치아 읽어 주는 남자』 1, 2권은 16년간 치과의사로서 진료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치아를 가장 잘 관리하고 가장 잘 보존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를 최대한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가장 알기 쉽게 풀어 쓴 책이라고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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