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같은 해]는 법정 스님의 추모 5주기를 맞아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조금이라도 법정 스님이 주는 깨달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법정 스님과의 일화를 한가득 담아냈다. 건강한 생각이 흐르게 한 어른, 법정 스님. 굽이굽이 살아가는 길목에 커다란 그늘이 되어주고 숨 쉴 겨를을 주는 법정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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