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독립운동 100주년, 한국을 너무도 사랑했던 프랭크 윌리엄스 선교사의 169통의 편지!”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공주 영명학교를 설립하고, 민족교육의 불씨를 지핀 윌리엄스 선교사의 삶과 사명! “그가 남긴 편지는 글마다 사랑이었다. 사랑이 아니고서는 그렇게 끈질길 수 없었다. 그 끈질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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