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달이 신부가 전하는 명랑, 유쾌 사목 이야기 세상살이가 더욱 팍팍해진 요즘, 한 신부가 던지는 유머로 웃음을 되찾고 복음적 삶의 열정을 나눈다. 사람들의 마음이 조금 더 따뜻해지고 한 번이라도 더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나봉균 신부의 명랑,유쾌한 사목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렸다. 그러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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