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나를 이해한다고 했다』는 《연쇄살인범의 고백》《살인 본능》《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등 ‘범죄 3부작’으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세계적인 법의학자 마르크 베네케가 그의 아내이자 범죄심리 전문가인 리디아 베네케와 함께 집필한 범죄심리 보고서다. 마르크 베네케와 리디아 베네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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